히브리서 11장 6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이 말씀에서는 하나님께 나아가는자==하나님을 믿는자
즉, 믿는다는것을 말하고있다.
1.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는 것.
2. 하나님을 찾는 것.==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3. 하나님이 상 주신다는 것을 믿는것.==주님이 책임지신다는 것.
이 세가지를 믿어야 한다.
또한 배드로전서 5장 7절에서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라고 한다.
이것들을 보면, 하나님을 믿으며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계획 속에서 살아가는 삶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신다.
그러니 우리는 그저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노력하며, 모든 상황에 감사함으로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
몇몇 걱정들로 인해, 우리는 앞을 보지 못하게 될 때가 있다.
막막함. 그것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지 않기에 다가올 수 있다.
이러한, 눈 가리는 것들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간다.
이 삶의 자세는 막힘 없는 정금같은 사람으로의 길이다.
의심하지 않는 자세. 막힘이 없는 자세. 모든 상황에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
아주 나약해 매 순간을 의심하기에,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면 더욱 강해진다.
이것이 기독교다.
주님의 뜻대로 남을 사랑하고, 걱정없는 순수한 열정으로 나아간다면,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능력을 더 높일 수 있지 않을까?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서는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꼐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라고 한다.
이 말씀을 보고 다시 한 번 나를 돌이켜보고 성경을 가까이 해야함을 느꼈다.
항상,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지는 않은 지 경계해야 한다.
믿음이 잘못된 믿음이라면 그 또한 우상이다. 즉, 항상 경계하고 성경을 가까이 해야 한다.
나는 요즘 꽤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에도,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였다. 의심으로 인해, 공허한 마음을 내심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듣고, 나는 앞으로 더욱 힘차게 새롭게 태어남으로 나아갈 것이다.
모든 일은 주님 뜻대로. 계획 안에서 순종하며 살아갈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디모데 후서 1장 7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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